아포클리너... 하면 이제 액취증 치료의 대명사처럼 되어버렸죠...
하지만  아포클리너라는 시술명이 만들어진 것은 1년 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답니다.

아포클리너시술명을 처음으로 만든 것은 바로 저희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 김진영원장님입니다.
저희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는 15년 전부터 액취증 치료를 전문적으로 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좀 더 효과적인 액취증 치료를 연구하고 있었는데요.
그동안 액취증 치료에 있어서 한계가 효과가 좋은 치료법은 회복기간이나 흉터가 문제였고,
간단하고 회복기간이 필요없는 시술법은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은 것이 문제였지요.
다행히 저희 아름다운나라성형외과는 2014년 오닉스라는 고주파 장비를 이용한 액취증 치료법을 국내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닉스를 이용한 액취증 치료법은 기존의 액취증 치료의 한계를 많이 극복한 치료법이었고 이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더 적합한 치료법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김진영원장님께서 아포클리너라는 시술명으로 재탄생시켰지요.

처음에는 이 시술이 저희 병원에서만 시술되어졌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술법이 인기를 끌게 되면서 아포클리너시술이 타 병원에서도 시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포클리너시술을 처음 만든 김진영원장님께서 타 병원에서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이지요. 좋은 시술법은 다양한 병원에서 널리 사용되어야 하니까요...

아포클리너가 이제는 많은 병원에서 시행되지만 그래도 이것을 처음 만든 것이 저희 병원임은 확인해야겠지요.

그래서 아포클리너시술명을 상표등록을 했습니다.